주재원 비자 (L-1)

L-1 비자는 외국 회사들이 자국에 있는 회사 직원을 미국 내 지사나 자매 회사, 혹은 설립된 현지법인에 주재원으로 근무 하도록 파견할 수 있는 비자를 말합니다. 주재원으로서의 자격은 지난 3년 사이에 본사나 계열회사에서 반드시 1년 이상 근무한 사람이어야 하며, 관리급이나 임원진 (L-1A) 혹은 특수전문기술직 (L-1B)등이 가능합니다. 임원진으로 파견되는 사람의 경우, 미국법인 혹은 지사가 설립된 지 1년 이상 되었으면 체류 기간 3년을 받으며 또한 최대한 7년까지, 특수 기술직으로 파견되는 사람은 5년까지 주재원으로 근무할 수 있습니다.

반드시 먼저 미국내 지사 (Subsidiary/ Branch), 계열 자매회사 (Affiliate company), 현지법인 (Domestic Corporation) 가 관할 이민국에 취업 청원서 (I-129 Petition)을 접수, 승인받아야 합니다. 수혜자가 미국에 있을 경우에는 비자 페티션과 동시에 체류 비자 신분 변경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습니다. 수혜자가 미국 아닌 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 근무하고 있을 경우에는 이민국 페티션 승인서(Form I-797)를 가지고 해당국가의 미국 대사관, 혹은 영사관을 통하여 L-1 비자를 취득한 후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.

“L-1 Visa Reform Act of 2004″ 내용 요약

  1. (1) 2005년 6월 6일부터 L-1B 비자 신청자는 고용회사가 아닌 고용회사의 감독아래 다른 직장에서 업무가 불가능해진다. 즉, 고용 회사의 하청공장, 거래회사 혹은 AGENT 회사에서 고용회사의 감독 아래 일할 수 있었던 것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다. 이 조항은 L-1B비자 연장 및 수정 청원서에도 마찬가지 적용 된다.
  2. (2) 그 외 H-1B 비자와 마찬가지로, 2005년 3월 8일부터 고용회사가 초기 청원서 제출 시 “사기 방지 비용(Fraud Prevention & Detection fee)”으로 $500을 이민국에 지불해야 한다. 그러나 비자 연장 및 수정 시에는 $500의 비용을 면제 받게 된다.